아들이 소리내서 책을 읽는데
‘.... 넉을 잃었다...’ 하니
딸이
‘넋을 잃었다 야’ 그랬다.
아들이
‘누나 넋을 잃었다 가 무슨 뜻이야?’ 하니
딸이 진지하게 알려준다.
‘아이참..... 멍 때리다 야’ .....
글로 쓰니 어렵지만 아주 웃겼습니다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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