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장한 벽조목 뿌리는 어디를 어떻게 손대야 할지 몰라 두고 있었습니다.
그 중 덜 난해한 부분이 자꾸 눈에 띄어서 먼저 그 부분을 손대 봅니다.
오래 묵은 것들 중 변재가 살아있는 부분은 거의 없으나 뿌리쪽이라서인지 일부분은 그대로 살려 낼 수 있었습니다.
오랜 세월 땅과 하늘의 경계선에 살아온 부분의 벽조목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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