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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어 물고기 목걸이.벽조목 유창목 음핑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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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다르다.. 어디엔가... 오래 걸릴지라도 나는 계속 헤엄치고. 나는 늘 그렇다.

물고기 목걸이를 처음 만들었던게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.
아마도 10년 전후 쯤 일 듯 합니다.
그렇게 매해년 기억이 나면 작업을 하곤 합니다.
형상을 만드는 걸 좋아하지 않지만, 대디하트 테마로 의미있는 형상은 드물더라도 매해년 잊지 않고 작업합니다.
그 중 하나가 물고기이고... 이제 곧 그 중 하나인 십자가를 손 댈 예정입니다.
겨울이 지나는 길목에서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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